안녕하세요 여러분 우선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간단하게 저를 소개 드리겠습니다. 현재 회사원이며 재테크와 심리학 독서 관심이 있습니다.(유튜브, 므흣?한것들, 게임도 좋아합니다.)
무엇보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으며 오늘부터 제가 진행하고 있는 흙수저 챌린지 프로젝트? 를
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.
일단 위에 제목에 자기 계발 146일이라고 적어놓았는데.. 올해 7월부터 한 5개월 전부터
이렇게 살아서는 '거지꼴을 못 면하겠구나'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
직장인들이 대부분이 그렇듯 저 또한 퇴근이후에 술을 마시러 가거나, 집에서 유튜브나 게임? 또는 그다지 중요하지도,
생산적이지도 않는 그런 것들을 위해 돈을 번다고 생각하니 삶이 퍽 우울해졌습니다.
중요한 건 위와 같은 날들을 몇 년째 반복하고 있었고 이런 삶이 지칠 때마다.. 새롭게 뭔가를 시도하려고 해도 주변의 약
속에.. 내 스스로 제대로 거듭남을 시도하고자 하는 의지 부족 때문에 점점 더 월급의 노예가? 유튜브의 노예가 되고 말았 습니다.
그래서 20년 7월부터는 다시 시작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아침에 일어나 간단한 운동, 명상을 반복해왔고 몇 번 못한 적은
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꾸준히 이런 것을 지켜가려고 했었기에 현재 146일째 그 행동들을 반복하고 있습니다.
*(물론 이러한 행동을 하기까지 많은 자기 계발서의 도움도 받았고, 지계 개발 영상들도 많이 보았고, 습관을 고치려 노력을 어느 정도 했습니다.. 정확하게 말하면 나에게 맞는 방법들을 위해 시도를 좀 더 해보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)
146일 명상과 운동을 반복하며 삶이 피폐해져 감을 전보다 더 줄일 수 있었고 게으름에 대해 경계할 수 있게 되었으며
좀 더 나 스스로를 아끼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몸과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습니다
현재는 11시엔 무조건 자려고 합니다. 그래서 5시에 일어나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.
그/ 러/ 나
150일간 운동과 명상을 했지만 제 연봉은 그대로이고 실질적으로 물리적인 큰? 변화는 없었습니다
결국 반쪽짜리 노력만 한 것입니다. 150일 동안 정말 제. 대.로 힘들게 습관을 지킨 날은 손에 꼽을? 정도입니다
독서 1시간/ 자기 계발( 부업 또는 재테크 또는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기술과 지식 습득에 투자하는 시간) 들은
제대로 여전히 지켜지지 않았고 뭘 할지를 몰라 망설이는 시간이 길어졌었습니다.
그래서 오늘부터는 일반적인 습관유지보다는 위 2가지(독서,지식&전문성습득)을 집중해서 제 인생의 판을 다르게
끼워 버리고자 합니다. 훗날 지금의 이 기록이 나 자신, 내 가족, 이곳을 방문해주고 이 글을 봐주시는
스스로를 개선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큰 발을 내딛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..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
임계점의 순간을 넘는 그날까지 기록해보겠습니다~!
1일부터 시작한 자기계발노트의 생생한 기록과 노력이 궁금하시면
제가 녹음으로 기록한 아래 스푼라디오에 가셔서 들어보세요~!
www.spooncast.net/kr/profile/3102309/cast?t=uplo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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